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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10

분노하자!! 그리고 가자!! 광화문 광장으로 내가 아무리 협동조합을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도 별로 희망이 없다는 생각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하루 저녁에 기와집을 열두체 넘게 지었다 부수며 이 궁리 저 궁리를 한다고 뒤척이다 보면 잠은 오지 않고 어느새 먼동이 트며 새벽이 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 2016. 11. 12.
낙엽은 지는게 자연의 이치다. 가을이 되면 푸른 나무잎은 붉은 색으로 물이듭니다. 붉게 물든 낙엽은 그 수명을 다하고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누구도 지는 낙업을 막을 수 없습니다.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는 것 같이 자연을 거슬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최근 필리핀 중부.. 2013. 11. 15.
내가 새해에 바라는 소망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다를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은 아침이면 변함없이 떠오르고 하루가 스물네시간이라는 사실도 특별하게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 인간들이 1년을 365일로 정해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1월 1일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 2013. 1. 2.
해군대위 안철수로 남아있는 기억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출연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나도 어제 밤에 이 프로그렘을 시청한다고 잠을 설치고 말았습니다. 대충 1993년으로 기억을 합니다. 안철수 원장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컴퓨터 사용.. 2012.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