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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이춘모의 일기장77

첨 가본 정해생 쉼터 정모 후기.~~ On-line으로 맺어진 인연을 끈으로.~ 마치 서로 맞선이나 보듯 Off-Line 에서 만나서 서로 얼굴들을 보구 익히는 행사인 정모에는 어느정도 익숙한지라.~ 이번에도 새로 만날 소중한 인연들을 기대허며 정해생쉼터 정모를 허는 광주회관을 찾았다. 언제나 그러허듯 계단을 오르자 마자 사진으로 익힌 얼굴.. 2007. 12. 2.
지고갈래.~? 먹고갈래.~? 정해생 쉼터 정모에 부푼 기대를 걸며.~ 첨 가는 정모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만날 부푼 기대를 안고.~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설에 온지가 어언 3일이 흘렀다. 어제는 아주 오래전 알고 지내던 친구가 와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둘이 만나 삼겹살에 쐐주 두병을 비우고는 아내 흥에 겨워 노래방 까정 접수 .. 2007. 11. 30.
짜~앙 검증 라운딩 후기.~ 지난번 셀리안 정모에서 골프이야기가 나왔다. 골프시작 6개월 만에 Bogey player 의 반열에 올라 있다는 짜~앙의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던 차라 기대 반 의심 반의 심정으로 짜~앙을 진해로 초청허기루 했다. 마침 진해 라이온스클럽 정모에 member들이 이리저리 흩어지면서 판이 깨진지라 빈자.. 2007. 11. 28.
셀리안 전국정모.~ 즐거웠어여.~ 원래 계획은 ~ 오후 4시가 되면 서부산 대동으로 가서 새로 개통된 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로 올라갈 생각이었다. 작년 제작년에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셀리안 정모에 참석허면서.. 화원에서 무쟈~ 밀리던 짜증나는 교통체증을 경험한 이유도 있지만.~ 동대구역 어디라는 장소 때문이기도 했다. 점심식사.. 200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