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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이춘모의 일기장77

온판협 부산,경남 지역정모 후기..~ 이제는 어쩔 수 움씨~!! 나도 나이가 하나, 둘 쌓이면서 죽을 날이 가까워 오나부다~!! ㅎㅎㅎ 지난번에 정모가 공지되었을 때는 ~ 분명히 6월 6일 현충일 저녁7시로 기억허구 책상앞 카렌다에 메모를 허면서 바로 전날이라는 생각으루 별 생각움씨~ 6월 5일 골프약속을 했던 것이다. 혹시나 허는 생각에 .. 2007. 6. 7.
서호의 大陸記行 [2] 중국 영구항에 내리자 마자 우리를 기다리던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버스에 올라 대련시를 향하여 달리는 차창 밖으로는 동서남북이 지평선으로 연결되는 광활하고 드넓은 대지의 연속이었다. 아마 4~5년전이라는 기억속에는 중국의 남부 지방인 계림을 관광하고 중국 개방정책의 상징이라는 상해의 .. 2006. 12. 4.
서호의 大陸記行 [1] 여행이란 항상 새로움에 대한 도전으로 내게는 언제나 흥분과 설레임으로 닥아 온다. 더욱이 이번 여행은 잠자는 사자가 눈을 뜬다는 중국 대륙의 우렁찬 기지게소리를 들으며 체험할 수 있는 한,중간 여객선을 이용한 소무역 채험여행과 중국 재래시장을 돌아보고 시장조사를 하는 실무적 차원의 여.. 2006. 12. 2.
서호가 보는 세상..~~ 아마 30여년 전의 일이라는 기억이다. 진해 역전에서 리라사진관을 운영할 때의 일이다. 당시만 해도 흑백사진에서 칼라사진으로 사진의 역사가 바뀌면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터라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해 아미추어사진 동우회라는 취미써클도 조직을 허구. 예식장을 빌려.. 2006.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