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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이춘모의 일기장77

부산..뱃고동이 울어데는 영도의 해변에서 있었던 멋진 정모후기... 셀리안... 교육도 서너번 받았구~ 카페에 가입 한지두 어버 되지만 정모에 참석허기는 처음이다. 아~ 첨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작년 년말 대구에서 모인 송년회에 참석을 했응게... 네게 셀리안과의 인연은... 뜸~뜸~ 끊어질 듯..이어지고... 이어지다...잊혀질 듯...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인연이었는지 모.. 2006. 8. 13.
나는 오늘 아편주사를 함 맞았다..~~ 정확히 일주일 전 월요일 오전이었다. 지난주 부터 한 2주간 서울에 머물러야 할 일이 있어서 일요일 밤차를 타고 다시 올라왔는데... 울 마님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를 듣고 황급하게 서둘러 진해로 내려와야 했다. 태풍 에위니아 (EWINIAR)가 우리집 옥상을 다 날려 보넸단다. 그렇지 않아도 천막으로 지.. 2006. 7. 17.
망 프로를 아시나여~~? 지난달 30일 일이다. 넘 오래만에 field 에 나갔는디.. 정말 답답할 정도로 driver 가 지멋데루다. 잘 나가다가도 마지막에는 왼쪽으루 거꾸러지기도 허다...어떤 때는 저공 비행에.. 도무지 종 잡을 길이 움따~~ 요즘은 진해 해군골프장이 수리를 헌다면서 9번 holel 부터 15번 hole 까지 일곱개 hole을 두 바퀴 .. 2006. 6. 7.
대륙의 수도 북경 기행 ( 3박 4일 중 첫 쩨날 일기 ) 2006년 6월 23일 / 첫 쩨날 ........................ <천단공원> ---------------------------------------- - Chicco Family-shop 진해점 이 춘모- 오늘은.. 내가 거래하는 한국 치코주식회사에서 개최하는 우수전문점 해외연수에 합류하여 북경을 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어 서둘러 인천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에 올랐다. 전에.. 2006.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