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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673

배학술 의원에게 보내는 내용증명서.~ -안내- 아래 내용은 지난 3월 19일 11시 진해시 의회에서 열린시장실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의 운영개선을 위하여 시의원들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배학술의원을 면담하면서 해당의원의 적절치 못한 발언들을 접하여 사실관계를 서면으로 확인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뭍기위하여 내용증명 우.. 2009. 3. 22.
4월이 오고 군항제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이야기.~ 나에게는 4월이 오고 군항제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9년의 일이라 당시에는 관선시장이 임명되어 부임하고 임기가 끝나면 진해를 떠나가던 시기였다. 제19대 진해시장으로 김충규 시장이 부임하던 해에 나는 진해 청년지도자 협의회 회장직에 취임하여 지역에서 청.. 2009. 3. 17.
진해시 의원들을 면담하면서 낙수(落穗)로 쓰는 이야기 (3) - 맹인 모상 (盲 人 摸 象) 을 설파(說破)하던 의원과 의 면담 낙수(落穗)- 맹인모상을 다시 들추어내자니 얼마 전 점심식사를 하던 어느 사석에서 우리 카페의 회원 한데 타박을 받던 일이 생각난다. "형님은 멘 날 코끼리 뒷다리 잡는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중앙시장 입구의 차양 막 공사도 한번 건드.. 2009. 3. 8.
진해 시장님 "꼼 수" 는 안 됩니다. 시장님 “꼼 수”는 안 됩니다. 이 춘 모 진해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건설 산업위원회 (2009년 2월 5일 <목>)속기록 정독[精讀] 보고서 “꼼수”를 국어사전에서는 명사로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원래 꼼수란 사전적 해석이상의 더 쩨쩨하고 치졸한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는 .. 200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