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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588

진해시 시의원들 면담에 낙수(落穗)로 쓰는 이야기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에서는 이번에 진해시 의원들의 시민에 대한 의식이나 반응을 알아본다고 실시한 설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시의원들을 직접 만나보기 위하여 3일에 3명씩 차례로 면담요청을 하면서 면담에 응하는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의원들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열린 시장실의 문을 여.. 2009. 2. 15.
진해시 의원들의 의식조사 설문결과 내가 카페지기로 활동하는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에서는 진해시 시의원 및 도의원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현 진해시정에 대한 의식이나 시민들에 대한 생각이 무척 궁금하고 시민들의 의사에 얼마만큼 반응 하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는 설문을 지난 1월달에 실시하였다. 우선은 아직 활동실적이 미.. 2009. 2. 4.
진해시 부시장의 용기없는 사과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지기 이 춘 모> “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사려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의회에서 공무원들이 발언한 내용을 개인의 의사표시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사실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더욱이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 시민들이 지켜.. 2009. 1. 21.
주인인 시민이 주인대접을 못 받는 이유 주인인 시민이 주인대접을 못 받는 이유 나는 수년 전에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대리점을 시작했고 컴퓨터 판매를 하면서 컴퓨터를 판매하는 매장에 강의실을 만들고 컴퓨터 컴자도 모르던 내가 간도 크게 감히 컴퓨터 강의를 하던 기억이 새롭다. 그 때 하던 강의라야 도스가 어떻고 디스켓이 ..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