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588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2) < 비난과 비판의 차이 > -진해시청 홈페이지 게시 글 옮김- 이춘모 361 2009-05-10 오전 7:01:44 비방이나 비난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으로 보시면.~ 이 글은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의 <진해 핫이슈 열린토론방>에 손님으로 들리신 분이 올리신 글에서 카페가 어떤 대안제시는 없이 비방일색으로 운영.. 2009. 5. 10.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1) <제221회 진해시 의회 임시회 속기록 보고서> 어제 밤에는 제221회 진해시 의회 임시회 속기록을 읽는다고 성능이 다한 눈까지 침침한 모양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진해시 의회의 독립된 홈페이지 구축에 4,000만원을 의회사무국에서 편성하고 의원들이 의결하는 대목이 .. 2009. 5. 7.
배학술 의원에게 보내는 내용증명서.~ -안내- 아래 내용은 지난 3월 19일 11시 진해시 의회에서 열린시장실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의 운영개선을 위하여 시의원들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배학술의원을 면담하면서 해당의원의 적절치 못한 발언들을 접하여 사실관계를 서면으로 확인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뭍기위하여 내용증명 우.. 2009. 3. 22.
4월이 오고 군항제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이야기.~ 나에게는 4월이 오고 군항제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9년의 일이라 당시에는 관선시장이 임명되어 부임하고 임기가 끝나면 진해를 떠나가던 시기였다. 제19대 진해시장으로 김충규 시장이 부임하던 해에 나는 진해 청년지도자 협의회 회장직에 취임하여 지역에서 청.. 200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