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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588

봉화산 정토원에서 점심을 먹고.~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더 비중이 컷을지도 모른다. 봉화산을 오르겠다는 생각으로 만장대님과 점퍼차림에 운동화를 챙겨신고 집을 나섰다. 장유를 지나 2차선 구도로를 타고 봉화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통행이 제한되는 모양이다. 만장대님의 Press Card 를 제시하고 공단지역을 돌.. 2009. 5. 28.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4) <내 인생의 잣대> 나는 솔직히 요즘도 아파트가 112.39㎡ 라면 얼마나 큰 규모인지를 얼른 알아 차리지 못하고 몇 평짜리 아파트냐고 되물어서 34평짜리라고 해야 알아 듣는다. 진작부터 100g단위로 표기하고 판매하는 삼겹살을 사려고 해도 우리 두 식구가 먹기에는 한 근(斤))은 좀 많다는 생각이고 .. 2009. 5. 26.
이춘모가 보는 세상이야기 (3) <충무동 주민자치센터 황당 사건> 사람은 누구나 항상 모든 일들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마련이고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옳다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이나 판단을 조정하기 위하여 법률도 만들고 규정도 정하며 좀 더 세밀한 서로의 생각이나 .. 2009. 5. 18.
군항제 및 군악의장 페스티벌행사 평가보고회 시민참관단 모집 제47회 군항제 행사 및 군익의장 페스티벌 행사의 평가 보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고 합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관하여 군항제 및 군악의장 페스티벌 행사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좋은 의견이나 아이디어 개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진해사랑 .. 2009.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