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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588

마산, 창원, 진해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논의를 보며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6) 지난번에 내가 쓴 글에 어느 분이 제대로 글도 잘 쓰지 못하며 별로 똑똑하지도 못한 주제에 이런 일 저런 일에 일일이 나서서 글을 써서 시청 게시판에 올린다는 핀잔을 주면서 한두 번 논쟁을 한 일이 있다. 그래도 내가 여섯 번쩨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이유는 진해시.. 2009. 6. 25.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5) <이재복 진해시장을 면담하며 만난 문화적 충격> 나는 60평생을 넘게 세상을 살면서 아직도 상식 없이 세상물정도 잘 모르며 너무도 한심스럽게 세상을 사는 모양이다. 이번에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느끼고 체감하는 상식이라는 기준의 잣대라고 내가 생각하고 믿었던 상식의 .. 2009. 6. 13.
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4) <제47회 군항제 및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합동평가보고회> 군항제(軍港祭)는 해군의 요람이요 군사도시인 진해 군항의 무사안녕(無事安寧)과 거친 파도를 해치며 국토방위를 위하여 동서 남해를 항해하는 해군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충무공이순신 장군에게 지내는 제사의 의미라고 .. 2009. 6. 2.
호암선생 생가에 들려서 돈버는 기(氣)를 받아 왔지여.~! 내가 카페지기를 하는 <진해사랑 시민모임 / http://cafe.daum.net/jinhaelovengo > 이라는 카페에는 중앙동민님이라는 특이한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있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무척 오래 전 일이지만 세상을 살면서 서로가 세상을 살아 가는 방법이 다르고 각자에게는 가족이라는 자기나름으로 지키.. 2009. 5. 31.